을 포함하는 네 글자의 단어: 151개

한 글자:1개 두 글자:110개 세 글자:108개 👍네 글자: 151개 다섯 글자:22개 여섯 글자 이상:89개 모든 글자:481개

  • 신방 : (1)신문과 방송을 함께 경영함.
  • 양수 : (1)장기에서, 두 개의 말이 한꺼번에 장을 부름. (2)양쪽에서 동시에 하나를 노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승하다 : (1)싸워서 두 적을 모두 이기다.
  • 어하다 : (1)입을 막아 말을 못 하게 하다.
  • 전하다 : (1)여러 가지를 완전하게 갖추다. (2)여러 가지가 완벽하게 갖추어져 있어 훌륭하다.
  • 강유 : (1)굳세고 부드러운 성품을 아울러 가짐.
  • 하다 : (1)지나치게 겸손하다.
  • 양 효과 : (1)응답자가 면접자의 감정을 거스르지 않기 위하여 면접자의 비위에 맞추어 응답함으로써 응답이 왜곡되는 현상.
  • 재덕 : (1)재주와 덕행을 함께 갖춤.
  • 황지년 : (1)흉년이 든 해.
  • 양하다 : (1)겸손한 태도로 남에게 양보하거나 사양하다.
  • 연쩍다 : (1)쑥스럽거나 미안하여 어색하다.
  • 압좌 : (1)고무를 댄 물림 부분이 있는 꺾쇠가 맞물리도록 고안하여 만든, 갈퀴 모양의 물림 부분이 있는 집게. 클램프가 치아 위에 놓여 있는 동안이나 치아를 제거하는 동안 떠받쳐 열어 놓을 때 그 집게를 사용한다.
  • 량수 : (1)‘양수겸장’의 북한어.
  • : (1)물건을 가지런히 겹쳐 쌓거나 포개는 모양. ⇒규범 표기는 ‘차곡차곡’이다.
  • 복하다 : (1)겹치거나 포개어 덮다. (2)빠짐없이 싸 덮다.
  • 전불괘 : (1)곡식 따위를 전혀 거두어들이지 못함.
  • 상 돌기 : (1)어류의 눈에서 원근 조절을 담당하는, 막으로 된 조직. 사람의 모양체와 유사한 기능을 한다.
  • 업주의 : (1)하나의 금융 기관이 예금 대출 업무부터 증권 관련 업무까지 모든 금융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제도. 독일, 프랑스 등지에서 채택하고 있다.
  • 직 교수 : (1)특정한 직업을 갖고 있으면서 교수 활동을 아울러 맡아보는 사람이나 그 직위.
  • 춘추 : (1)조선 후기에, 고을의 문관 수령(文官守令)이 춘추관의 수찬관 이하의 관직을 아울러 맡은 경우를 이르던 말.
  • 하다 : (1)자연재해로 말미암아 곡식의 열매가 잘 여물지 못하다.
  • 제하다 : (1)자유를 구속하여 억누르다. 말에 재갈을 물린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.
  • 찰하다 : (1)한 사람이 여러 가지 일을 겸하여 보살피다. (2)현임 대장(大將)이 임시로 다른 직무를 맡아보다.
  • 상하다 : (1)둘 또는 그 이상의 사람이 함께 음식을 먹을 수 있도록 상을 차려서 먹다.
  • 함하다 : (1)일정한 직책이 있는 벼슬아치가 다른 직책을 겸하다.
  • 하다 : (1)어떤 일을 한데 아울러서 겸하다.
  • 주야 : (1)밤낮을 가리지 아니하고 계속해서 함.
  • 민백 : (1)경기도 여주시 강천면 이호리에 있는, 조선 중기의 문신 민백겸의 묘.
  • 업 어가 : (1)조사 기준일 직전 1년 동안 가구 수입 가운데 어업 경영 수입과 어업 경영 수입 이외의 수입이 있는 가구.
  • 습독관 : (1)조선 시대에, 훈련원(訓鍊院)에 속하여 병서 및 말타기, 활쏘기를 가르치는 일을 맡아보던 종구품 벼슬.
  • 연하다 : (1)미안하여 볼 낯이 없다. (2)쑥스럽고 어색하다.
  • 참상무 : (1)조선 시대에, 선전관청의 무관으로 선전관을 겸하면서 종육품 이상의 품계를 가졌던 사람.
  • 의자 : (1)의자의 기능을 함께 지니고 있어 의자로 두루 씀. 또는 그런 것.
  • 하다 : (1)흉년을 면하다.
  • 순하다 : (1)기간이 열흘 이상 걸리다. 순(旬)을 겸한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.
  • 상 인대 : (1)앞배벽과 가로막에서 간의 표면으로 뻗은 초승달 모양의 복막 주름을 이르는 말. 이곳의 자유 모서리에는 태아 때의 배꼽 정맥이 변한 간 원인대가 있다.
  • 근하다 : (1)자기가 맡은 본디의 근무 이외에 다른 근무를 겸하다. (2)겸손하게 행동하고 삼가다.
  • 행하다 : (1)쉴 시간이나 쉬지 않을 시간이나 가리지 않고 계속 일하다. (2)여러 가지 일을 겸하여 하다.
  • 이포선 : (1)‘송림선’의 옛 이름.
  • 감목관 : (1)조선 시대에, 지방 수령이나 첨절제사(僉節制使)가 겸임하여 지방의 목장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벼슬.
  • 임 이사 : (1)두 가지 이상의 직무를 맡아보는 이사.
  • 란육 : (1)‘난육겸용’의 북한어.
  • 비하다 : (1)두 가지 이상을 아울러 갖추다. (2)겸손하게 자기를 낮추다.
  • 유하다 : (1)두 가지 이상을 아울러 가지다. (2)마음이나 태도가 겸손하고 부드럽다.
  • 화하다 : (1)마음씨나 태도가 겸손하고 온화하다.
  • 억하다 : (1)겸손한 태도로 남에게 양보하거나 사양하다.
  • 목적적 : (1)이루려고 하는 일이나 방향이 두 가지 이상인. 또는 그런 것.
  • 애사상 : (1)하느님이 모든 사람을 똑같이 사랑하듯이 사람들도 서로 사랑하고 이롭게 하여야 한다는 사상. 고대 중국의 철학자인 묵자가 주장하였다.
  • 하하다 : (1)겸손하게 자기를 낮추다.
  • 한 임신 : (1)자궁 내 임신과 자궁 외 임신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상태.
  • 재학 : (1)재주와 학식을 아울러 갖춤.
  • 령하다 : (1)둘 이상을 아울러 점령하다.
  • 양지덕 : (1)겸손한 태도로 남에게 양보하거나 사양하는 아름다운 마음씨나 행동.
  • 애하다 : (1)가리지 않고 모든 사람을 똑같이 두루 사랑하다.
  • 병하다 : (1)둘 이상의 것을 하나로 합치어 가지다.
  • 병지도 : (1)겸병(兼倂)을 일삼는 무리.
  • 수륙 : (1)한 밭에서 물을 댈 수 있으면 벼농사를 하고 그렇지 못하면 밭농사를 짓는 일.
  • 인지용 : (1)혼자서 능히 몇 사람을 당해 낼 만한 용기.
  • 업농가 : (1)농사 이외에 다른 일을 겸하여 하는 농가.
  • 직중대 : (1)고려 현종 때에, 중대성(中臺省)에 속하여 직중대를 도와 나라의 기밀 사무를 맡아보던 벼슬.
  • 업 수지 : (1)겸업으로 인한 수입과 지출을 아울러 이르는 말.
  • : (1)한 번에 여러 가지 일을 하려고, 이 일도 하고 저 일도 할 겸 해서. ⇒규범 표기는 ‘겸사겸사’이다.
  • 편수관 : (1)고려 시대에, 춘추관(春秋館)에 속하여 국사를 편찬하고, 잘못된 부분을 고치는 일을 맡아보던 정삼품 이하의 벼슬. 충숙왕 12년(1325)에 두었다.
  • 인지력 : (1)혼자서 능히 몇 사람을 당해 낼 만한 힘.
  • 산과 : (1)질 입구에 끼인 태아의 머리가 잘 나오지 않을 때에 머리를 잡아끌어 분만을 쉽게 도와주는 집게 모양의 금속제 기구.
  • 하다 : (1)삼가는 태도로 겸손하게 자기를 낮추다.
  • 곡문고 : (1)조선 후기 박은식이 쓴 시문집. 1900년을 전후한 시기의 글로, 박은식의 사상을 살펴볼 수 있는 문헌으로 평가된다.
  • 영하다 : (1)둘 이상의 사업을 같이 경영하다.
  • 업하다 : (1)주된 직업 외에 다른 일을 겸하여 하다.
  • 도승지 : (1)조선 후기에, 정이품 이상의 사람으로 임명한 승정원(承政院) 정삼품 벼슬.
  • 삼첨 : (1)탄환 따위의 이물을 뽑아낼 때 쓰는, 끝이 세 갈래로 갈라진 집게.
  • 퇴하다 : (1)겸손히 사양하고 물러나다.
  • 임하다 : (1)두 가지 이상의 직무를 아울러 맡아보다.
  • 문무 : (1)문식(文識)과 무략(武略)을 다 갖추고 있음.
  • 직하다 : (1)자기의 본디 직무 외에 다른 직무를 겸하다.
  • 지우 : (1)여러 가지를 겸한 위에 다른 것을 또 겸함.
  • 구고장 : (1)입에 재갈을 물리고 창자를 말린다는 뜻으로, 궁지에 빠져 말을 못 함을 이르는 말.
  • 다 : (1)‘겸사하다’의 옛말.
  • 냉온 : (1)차가운 것과 따뜻한 것에 두루 씀.
  • 득하다 : (1)여러 가지를 아울러 얻다.
  • 탄하다 : (1)겸손한 태도로 어려워하다.
  • 폐하다 : (1)흉년이 들어 곤궁하다.
  • 보하다 : (1)본디의 직책 이외에 다른 직책을 겸하여 맡기다.
  • 삼수삼 : (1)‘겸사겸사’의 방언
  • 비되다 : (1)두 가지 이상을 아울러 갖추어지다.
  • 업 은행 : (1)고유 업무인 예금과 대출 업무뿐만 아니라 신탁, 보험, 증권과 같은 주변 업무까지 겸하여 하는 은행.
  • 연쩍이 : (1)쑥스럽거나 미안하여 어색하게.
  • 토포사 : (1)조선 후기에, 지방의 수령이나 진영장(鎭營將)이 겸임하여 도적을 잡는 일을 맡아보던 벼슬.
  • 용 뽕밭 : (1)한 뽕밭에서 봄누에와 가을누에를 모두 수확하는 뽕밭. 봄에 수확을 한 후, 여름 베기를 하고 그 후에 자란 뽕으로 가을누에를 친다. 우리나라 뽕밭의 거의 대부분이 이에 해당한다.
  • 용하다 : (1)한 가지를 여러 가지 목적으로 쓰다. (2)도량이 넓다.
  • 손스레 : (1)남을 존중하고 자기를 내세우지 않는 듯하게.
  • 대하다 : (1)두 가지 이상의 직무를 아울러 맡아보다.
  • 지혈 : (1)‘지혈 집게’의 전 용어.
  • 고위 : (1)분만 시 아기의 머리가 산도로 진입하지 않을 때 분만 집게를 쓰는 산과적 조작.
  • 연스레 : (1)쑥스럽거나 미안하여 어색한 느낌이 있게.
  • 손하다 : (1)남을 존중하고 자기를 내세우지 않는 태도가 있다.
  • 연적다 : (1)쑥스럽거나 미안하여 어색하다. ⇒규범 표기는 ‘겸연쩍다’이다.
  • : (1)한 번에 여러 가지 일을 하려고, 이 일도 하고 저 일도 할 겸 해서. ⇒규범 표기는 ‘겸사겸사’이다.
  • 경용 : (1)코보개 또는 귀보개 등을 통하여 사용하는 길고 가는 집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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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성이 같은 단어들

(총 141개) : 가, 각, 간, 갇, 갈, 갉, 갏, 감, 갑, 값, 갓, 강, 갖, 갗, 개, 객, 갠, 갤, 갬, 갭, 갱, 갸, 갹, 걈, 걍, 걔, 걘, 거, 건, 걸, 검, 겁, 겂, 것, 겄, 겇, 겉, 게, 겍, 겐, 겔, 겝, 겟, 겠, 겡, 겥, 겨, 격, 견, 겯, 결, 겸, 겹, 겻, 경, 겿, 곁, 계, 고, 곡, 곤, 곧, 골, 곬, 곰, 곱, 곳, 공, 곶, 곷, 곻, 과, 곽, 관, 괄, 괌, 광, 괘, 괙, 괜, 괠, 괨, 괭, 괴, 괵, 괼, 굄, 굉, 교, 굠, 굥, 구, 국, 굮, 군, 굳, 굴, 굼, 굽, 굿 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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겸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298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겸을 포함하는 네 글자 단어는 151개 입니다.

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